ㆍ작성자 道窓스님 ㆍ작성일 2004-12-13 (월) 06:13 ㆍ홈페이지 http://dochan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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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불정근   석가모니불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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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유끌로땔 2005-02-04 15:45	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나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 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 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 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석가모나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나불_()_ 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석가모니불_()_서가모니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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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2005-02-26 08:06	부처님 한량없는 자비로운 은혜에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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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2005-03-03 06:00	철저하게 비우고 놓아버려 청정해져 無..空..속으로 들어가라 눈 부릅뜨고 깨어있어 無..空..참구하라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_()_()_()_

아미 2005-03-04 06:11	참회하옵니다..나의 실체를 알고 부처님을 뵈니 참으로 가슴아프옵니다..이 죄를 다 어찌하오리까..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이 죄많은 무명중생에 이토록 큰 깨우침이 주시니..한량없는 은혜에 이 목숨을 드리옵니다...지심귀명례.._()_()_()_

아미 2005-03-05 05:35	너와 내가 이미 하나인것을..아상의 습이 남아서 분별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리까.. 삼라만상이 이미 그대로 부처이고..이미 그대로 구족되어 있음을.. 바로 보지 못하고 겸손하지 못함입니다... 부처의 파동을 함께 하길 원하나이다..한 점 흐트러짐 없이 공한 성품 그대로.. 공한 생각..공한 마음,,공한 행....無속으로 더 더 침잠하리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_()_

아미 2005-03-06 04:41	존귀하신 님을 향한 마음이 영원을 갑니다 세세생생 더 가까히 부처님과 함께 할것이옵니다 오늘 수행이 잘 마칠수 있기를........_()_()_()_

아미 2005-03-07 06:02	항상 깨어있어 불도를 이루려합니다 혼침의 경계가 무엇인지 알았으니 이제 혼침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부처님의 고행을 생각하며 부단히 정진하여 부처님과 파동을 같이 하려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