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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굴선방


법문이란 마음이 오롯이 비어 있을 때 온전하게 나의 것이 됩니다.
      ㆍ작성자 道窓스님
      ㆍ작성일 2005-11-24 (목) 03:51
      ㆍ조회: 447   
      ◈[道窓스님 목요 법문]◈ 공양 공경 존중 찬탄
              『대품반야경』에 보면, 부처님은 이 법에 의지하여 행하고, 이 법을 공양, 공경, 존중, 찬탄하신다. 무엇을 이 법이라고 하는가? 소위, 반야바라밀이다. 모든 부처님은 반야바라밀에 의지하여 머물고, 이 반야바라밀을 공양, 공경, 존중, 찬탄하신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부처님께서도 반야바라밀이라는 법에 의지하여 머물고, 그 법을 공양 공경 존중 찬탄하신다고 합니다. 하물며 우리 같은 미진한 중생들이 부처님과 가르침을 찬탄하고 공양하며 공경하고 존중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야 되겠습니까.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참 순수하고 맑은 신심이 있습니다. 작은 가르침에도 깊이 감동하고, 부처님과 가르침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사를 느끼고, 부처님 전에 공양 하나 올리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절에 가서 법문 듣기 위해, 또 수행에 동참하기 위해 온갖 정성스런 마음을 다하곤 합니다. 집에서도 몇 일씩 날짜를 정해두고 정진도 하고, 새벽예불이며 기도를 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도 염불이며 독경을 꾸준히 하고, 책도 사서 보고, 법문도 찾아다니며 듣고, 그야말로 공부에 대한 마음이 진지하고 정성스러우며 순수한 열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공부를 조금씩 하다 보면 나태한 마음도 생기게 되고, 뭐 이런 것 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염불하고 절 해서 뭐하나 하는 마음도 들고, 법문을 들어도 그 법문을 내 잣대로 분별하고, 부처님과 가르침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며 정성스레 공양하고픈 마음도 사그라 들고, 내 안에 부처님 있는데 꼭 절에 찾아가서 부처님께 공양 올릴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기도하는 마음도 정성스러움이 사라져 타성에 젖은 습관이 되기도 하고, 염불, 절, 독경 같은 것은 다 방편이고 필요 없는 거라고 하면서 염불하고 절하는 신도들에게는 ‘나도 옛날에는 저랬지’ 하면서 한 수준 아래라고 깔보는 마음도 생기고, 혹은 참선 조금 배워 가지고 오래 앉아 있음을 자랑삼아 이야기 하면서 염불하고 절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하고, 다른 수행 안 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수행하는 사람이니 너희들과는 다르다’ 하며 상대를 얕보고 깔보면서 ‘나 잘난’ 마음을 키워가고, 근본법에 대해 자꾸 많이 듣다 보니 방편법을 무시하게 되면서, 일배가 삼천배인데 뭐하러 절하냐고 하지를 않나, 가족에게 공양하면 되지 절에 부처님께 뭐하러 공양하냐고도 하고, 3000배 절하는 것 보다 한 시간 앉아 있는게 낫다고도 하고, 늘 관하고 살면 되지 무슨 기도가 필요하냐고 하질 않나, 선악이 따로 없다면서 악행과 막행을 서슴지 않고, 걸림없이 살아야 한다면서 제 멋대로 남들 피해를 주고, 절에 가서 스님들 누가 더 잘났는지 누가 더 수행을 많이 했는지 요목조목 따져가며 분별하고, 오히려 스님들 앞에서는 자기 수행 잘하는 것 자랑하려 하고, 말 하려면 그 폐해가 한도 끝도 없지요. 수행 많이 했다고 거만해지고 형식적인 기도가 되고, 말만 앞세우고, 아상만 잔뜩 치켜 세우고, 근본법으로 자기 합리화를 꾀하는 그런 ‘불자 라는 상’을 빨리 깨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 돌이켜 비춰 볼 줄 알고, 스스로 깨고 나올 줄 알고, 다시금 새롭게 원을 세우고, 매 순간 순간 새롭게 떨치고 일어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부처님은 더이상 공양 공경 존중 찬탄이 필요 없는 분이 십니다. 그저 진리의 당체이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리의 근원이신 부처님께서도 법에 의지하여 그 법을 공양하고 공경하며 존중하고 찬탄하신다고 하십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지금 마음낸 그 자리에서 바로 성불합시다. 변함없는 인연의 고리 꼭잡으시고 환희심나는 지혜의길로 함께갑시다! **도창스님 두손합장**
        시작 ▷정지 ▣
      * 도창스님 후원회 *

        『대품반야경』에 보면, 부처님은 이 법에 의지하여 행하고, 이 법을 공양, 공경, 존중, 찬탄하신다. 무엇을 이 법이라고 하는가? 소위, 반야바라밀이다. 모든 부처님은 반야바라밀에 의지하여 머물고, 이 반야바라밀을 공양, 공경, 존중, 찬탄하신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부처님께서도 반야바라밀이라는 법에 의지하여 머물고, 그 법을 공양 공경 존중 찬탄하신다고 합니다. 하물며 우리 같은 미진한 중생들이 부처님과 가르침을 찬탄하고 공양하며 공경하고 존중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야 되겠습니까.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참 순수하고 맑은 신심이 있습니다. 작은 가르침에도 깊이 감동하고, 부처님과 가르침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사를 느끼고, 부처님 전에 공양 하나 올리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절에 가서 법문 듣기 위해, 또 수행에 동참하기 위해 온갖 정성스런 마음을 다하곤 합니다. 집에서도 몇 일씩 날짜를 정해두고 정진도 하고, 새벽예불이며 기도를 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도 염불이며 독경을 꾸준히 하고, 책도 사서 보고, 법문도 찾아다니며 듣고, 그야말로 공부에 대한 마음이 진지하고 정성스러우며 순수한 열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공부를 조금씩 하다 보면 나태한 마음도 생기게 되고, 뭐 이런 것 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염불하고 절 해서 뭐하나 하는 마음도 들고, 법문을 들어도 그 법문을 내 잣대로 분별하고, 부처님과 가르침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며 정성스레 공양하고픈 마음도 사그라 들고, 내 안에 부처님 있는데 꼭 절에 찾아가서 부처님께 공양 올릴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기도하는 마음도 정성스러움이 사라져 타성에 젖은 습관이 되기도 하고, 염불, 절, 독경 같은 것은 다 방편이고 필요 없는 거라고 하면서 염불하고 절하는 신도들에게는 ‘나도 옛날에는 저랬지’ 하면서 한 수준 아래라고 깔보는 마음도 생기고, 혹은 참선 조금 배워 가지고 오래 앉아 있음을 자랑삼아 이야기 하면서 염불하고 절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하고, 다른 수행 안 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수행하는 사람이니 너희들과는 다르다’ 하며 상대를 얕보고 깔보면서 ‘나 잘난’ 마음을 키워가고, 근본법에 대해 자꾸 많이 듣다 보니 방편법을 무시하게 되면서, 일배가 삼천배인데 뭐하러 절하냐고 하지를 않나, 가족에게 공양하면 되지 절에 부처님께 뭐하러 공양하냐고도 하고, 3000배 절하는 것 보다 한 시간 앉아 있는게 낫다고도 하고, 늘 관하고 살면 되지 무슨 기도가 필요하냐고 하질 않나, 선악이 따로 없다면서 악행과 막행을 서슴지 않고, 걸림없이 살아야 한다면서 제 멋대로 남들 피해를 주고, 절에 가서 스님들 누가 더 잘났는지 누가 더 수행을 많이 했는지 요목조목 따져가며 분별하고, 오히려 스님들 앞에서는 자기 수행 잘하는 것 자랑하려 하고, 말 하려면 그 폐해가 한도 끝도 없지요. 수행 많이 했다고 거만해지고 형식적인 기도가 되고, 말만 앞세우고, 아상만 잔뜩 치켜 세우고, 근본법으로 자기 합리화를 꾀하는 그런 ‘불자 라는 상’을 빨리 깨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 돌이켜 비춰 볼 줄 알고, 스스로 깨고 나올 줄 알고, 다시금 새롭게 원을 세우고, 매 순간 순간 새롭게 떨치고 일어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부처님은 더이상 공양 공경 존중 찬탄이 필요 없는 분이 십니다. 그저 진리의 당체이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리의 근원이신 부처님께서도 법에 의지하여 그 법을 공양하고 공경하며 존중하고 찬탄하신다고 하십니다. 마음속에 새기시길 깊이깊이 당부드립니다. 지금 마음낸 그 자리에서 바로 성불합시다. 변함없는 인연의 고리 꼭잡으시고 피안의 언덕 넘어 지혜의길로 우리 함께갑시다! *출가 사문 도창 합장*

      * 도창스님 후원회 *
      이름아이콘 가인
      2005-11-24 04:54
       이 말씀과 출발하는 이 시간에도 언제나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먼저 하루의 처음 삼배를
      올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_()__()_
         
      이름아이콘 受慈安
      2005-11-24 07:49
       좋은말씀.감사드리옵니다....._()__()_()_
         
      이름아이콘 º보 살º
      2005-11-24 08:15
       관세음보살_()_관세음보살_()_관세음보살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1-24 09:29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眞如門♠
      2005-11-24 11:00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_()_
         
      이름아이콘 여래지
      2005-11-24 15:27
       초보불자 좋은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열심히수행하겠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1-25 09:1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1-27 09:35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해바라기
      2005-12-02 01:06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_()_
         
      이름아이콘 가성화
      2005-12-09 22:12
       가슴깊이 새겨 놓겠습니다. _()_()_()_
         
      이름아이콘 自性覺
      2006-02-11 16:46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입니다.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_()_()_()_
         
      이름아이콘 보리행
      2007-11-28 19:2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德山
      2008-05-22 06:30
       _()_()_()_
         
      이름아이콘 연지심
      2008-05-23 12:36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_()_()_()_
         
      이름아이콘 연지
      2009-03-13 10:19
       _()_()_()_
         
      이름아이콘 한뫼
      2009-09-05 08:46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_()_()_()_
         
       
        0
      3500
      이해가 되실때까지 반복 읽으시고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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