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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굴선방


법문이란 마음이 오롯이 비어 있을 때 온전하게 나의 것이 됩니다.
      ㆍ작성자 道窓스님
      ㆍ작성일 2005-12-15 (목) 04:18
      ㆍ조회: 372   
      ◈[道窓스님 목요 법문]◈ 소유함에 집착말라.
              가난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질 수 있고, 온갖 번뇌며 욕심에서 벗어나 호젓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가난했을 때 우리가 그동안 욕심과 집착 소유 때문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게 되고, 듣지 못했던 것을 들을 수 있게 되며, 할 수 없었던 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이 흘러가듯 아주 자연스럽고 고요하게 걸림없으면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길 빌어서는 안됩니다. 부자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가난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부유하더라도 그 부유함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이 이 세상을 향해 활짝 열려있다면 그 사람은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소유한 것이 많더라도 그 소유의 달콤함에서 벗어나고 소유의 집착으로부터 벗어나서 가난하게 살며 아끼고 살며 나누고 살 수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참된 가난을 실천하는 자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모두가 입을 모으고 부자를 칭송하는 때이지만, 눈밝은 지혜로운 이라면 지금 이 시대에서도 가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논리에 쫒아갈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그 길로 간다고 나도 그리로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모든 경제인, 정치가, 위인들... 이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 길로 가더라도 지혜로운 이는 외롭지만 홀로 가는 밝은 길을 택할 것입니다. 부유하고 돈이 많을수록 우리 손과 발은 할 일이 없어집니다. 대신에 머릿속에 집어 넣어야 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머릿속으로 복잡하게 계산하고 따지고 비교 분석하는 등의 온갖 번뇌와 혼란스러운 삶이 가까워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더욱 편리한 삶을 추구하게 되고, 더욱 손과 발을 편해지길 원하게 되며, 그러기 위해 더욱 더 부유해 지길 원하곤 합니다. 그 마음은 곧 욕심과 집착을 부추기고 욕심과 집착은 곧 모든 괴로움의 씨앗이 됩니다. 가난한 삶이 주는 그 참된 지혜와 복덕을 가슴 깊이 사유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내가 충분히 지혜롭다면 스스로 가난을 선택할 것이고, 내게 충분히 용기가 있다면 스스로 지혜로운 가난을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지금 마음낸 그 자리에서 바로 성불합시다. 변함없는 인연의 고리 꼭잡으시고 피안의 언덕 넘어 지혜의길로 우리 함께갑시다! **도창스님 두손합장**
        시작 ▷정지 ▣
      * 도창스님 후원회 *

        가난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질 수 있고, 온갖 번뇌며 욕심에서 벗어나 호젓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가난했을 때 우리가 그동안 욕심과 집착 소유 때문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게 되고, 듣지 못했던 것을 들을 수 있게 되며, 할 수 없었던 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이 흘러가듯 아주 자연스럽고 고요하게 걸림없으면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길 빌어서는 안됩니다. 부자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가난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부유하더라도 그 부유함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이 이 세상을 향해 활짝 열려있다면 그 사람은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소유한 것이 많더라도 그 소유의 달콤함에서 벗어나고 소유의 집착으로부터 벗어나서 가난하게 살며 아끼고 살며 나누고 살 수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참된 가난을 실천하는 자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모두가 입을 모으고 부자를 칭송하는 때이지만, 눈밝은 지혜로운 이라면 지금 이 시대에서도 가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논리에 쫒아갈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그 길로 간다고 나도 그리로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모든 경제인, 정치가, 위인들... 이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 길로 가더라도 지혜로운 이는 외롭지만 홀로 가는 밝은 길을 택할 것입니다. 부유하고 돈이 많을수록 우리 손과 발은 할 일이 없어집니다. 대신에 머릿속에 집어 넣어야 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머릿속으로 복잡하게 계산하고 따지고 비교 분석하는 등의 온갖 번뇌와 혼란스러운 삶이 가까워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더욱 편리한 삶을 추구하게 되고, 더욱 손과 발을 편해지길 원하게 되며, 그러기 위해 더욱 더 부유해 지길 원하곤 합니다. 그 마음은 곧 욕심과 집착을 부추기고 욕심과 집착은 곧 모든 괴로움의 씨앗이 됩니다. 가난한 삶이 주는 그 참된 지혜와 복덕을 가슴 깊이 사유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내가 충분히 지혜롭다면 스스로 가난을 선택할 것이고, 내게 충분히 용기가 있다면 스스로 지혜로운 가난을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속에 새기시길 깊이깊이 당부드립니다. 지금 마음낸 그 자리에서 바로 성불합시다. 변함없는 인연의 고리 꼭잡으시고 피안의 언덕 넘어 지혜의길로 우리 함께갑시다! *출가 사문 도창 합장*

      * 도창스님 후원회 *
      이름아이콘 가인
      2005-12-15 08:46
       하루 하루 '가난함'의 의미를 알아가기에 소유나, 집착등의 허물들을 벗는 애벌레의 모습으로
      애쓰는 .... 반복의 과정이 <기도> 임을 압니다. 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15 09:4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무올
      2005-12-15 18:54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受慈安
      2005-12-15 18:56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16 09:04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眞如門♠
      2005-12-16 12:22
       _()_
         
      이름아이콘 가성화
      2005-12-16 21:32
       말씀대로 살아 가도록 하겠씁니다.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17 09:02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가인
      2005-12-17 23:49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18 12:19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현민
      2006-02-10 07:45
       _()_()_()_
         
      이름아이콘 自性覺
      2006-02-11 16:13
       고맙습니다. _()_()_()_
         
      이름아이콘 천음성
      2006-12-12 21:01
       _()_()_()_
         
      이름아이콘 보리행
      2007-11-28 15:2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德山
      2008-05-22 06:46
       _()_()_()_
         
      이름아이콘 연지심
      2008-05-23 17:29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_()_()_()_
         
      이름아이콘 연지
      2009-03-16 04:59
       _()_()_()_
         
      이름아이콘 한뫼
      2009-09-05 08:52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_()_()_()_
         
       
        0
      3500
      이해가 되실때까지 반복 읽으시고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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