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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이란 마음이 오롯이 비어 있을 때 온전하게 나의 것이 됩니다.
      ㆍ작성자 道窓스님
      ㆍ작성일 2005-12-08 (목) 02:38
      ㆍ조회: 412   
      ◈[道窓스님 목요 법문]◈응무소주 이생기심
              금강경에는 아상·인상· 중생상·수자상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나’라는 생각에서 빚어진 일체의 상이 녹아내리지 않으면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오신통도 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누진이 되어야지요. 누진이 되어야 한다니까, 누구나 근기탓을 합니다. 근기 탓을 하실건 없습니다. 근기가 약하다는 생각도 누가 하는 생각입니까? 그러한 생각, 또는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 우선 그것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라는 집착인줄조차 모른다면 공부를 하고 말고, 되고 안되고를 돌이켜 생각해보지도 못하겠지요. 자신이근기가 약하다고 스스로 규정짓지 마세요. 주인공이 일체를 한다고 믿고 맡겨 달라고 하니까 개별적인 ‘나’, 개별적인 ‘그 무엇’을 연상할것이 아니라 그 말로써 이미 전체를 의미합니다. 일체 법을 감싸고 일체 법을 지탱하며 일체 법을 굴리는 도리를 주인공이라 하는 것이니 어찌 네 주인공, 내 주인공 하는 나눔이 있겠습니까? 본래로 한 물건도 없다 했으니 주인공 또한 이름일뿐 공(空)이라 하겠으나 '나'라는생각과 근기라는것을 문제삼지 말아야 합니다. 참으로 알 것을 알아야 그 아는 것을 버릴 수 있고 참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무아의 도리, 공의 도리를 아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주인공을 발견코자 하는 그 속에 있습니다. 말로하자니 그렇습니다. 잘 이해되지 않으시거든 ‘주인공은 내 육신과 마음 내는 것과 불성을 다 싸잡아서 통털은 이름이다’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많은 불자들이 밖으로 대상을 지어놓고 그 대상에 빌고 기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불법공부가 마음공부이지 바깥대상(우상)에 의지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바깥 대상을 세워 놓으면 벌써 둘이 됩니다. 그래서 안으로 찾아라, 주인공 자리에 놓아라 하는 것인데 안과 밖을 구분해서 규정짓는 말이 아니라 안팎이 따로 없으니 대상을 향해 둘로 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항상 나와 너, 주체와 객체로 나눠보던 습 때문에 둘 아닌 도리가 가물가물 하겠지요. 그래서 주인공! 하여 하나로 싸잡으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둘로 보지 않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이웃을 이웃으로 보고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한다면 내가 될 수 없지요. 이웃이 나일때 내가 나를 아끼듯, 나를 사랑하듯 그렇게 똑같이 응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 바로 무주상이 되는 것 입니다.? 무주상일때 한 생각 떠오르면 그게 그대로 한마음이 되는 것이고 한마음인 이상 바로 지헤의 불이 환하게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마음이라 할 때는 중생심을 말하는데 한 생각 일어나는게 모두 중생의 업식놀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뿌리는 만법을 다 행할 수 있으니 중생심으로 따지지 말고 자기뿌리를 굳게 믿고 오로지 믿는 마음으로 몽땅 맡겨 놓고 산다면 그게 응무소주 이생기심의 경지인 것입니다. 그럴때 법과 생활이 둘이 아니게 됩니다. .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지금 마음낸 그 자리에서 바로 성불합시다. 변함없는 인연의 고리 꼭잡으시고 환희심나는 지혜의길로 함께갑시다! **도창스님 두손합장**
        시작 ▷정지 ▣
      * 도창스님 후원회 *

        금강경에는 아상·인상· 중생상·수자상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나’라는 생각에서 빚어진 일체의 상이 녹아내리지 않으면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오신통도 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누진이 되어야지요. 누진이 되어야 한다니까, 누구나 근기탓을 합니다. 근기 탓을 하실건 없습니다. 근기가 약하다는 생각도 누가 하는 생각입니까? 그러한 생각, 또는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 우선 그것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라는 집착인줄조차 모른다면 공부를 하고 말고, 되고 안되고를 돌이켜 생각해보지도 못하겠지요. 자신이근기가 약하다고 스스로 규정짓지 마세요. 주인공이 일체를 한다고 믿고 맡겨 달라고 하니까 개별적인 ‘나’, 개별적인 ‘그 무엇’을 연상할것이 아니라 그 말로써 이미 전체를 의미합니다. 일체 법을 감싸고 일체 법을 지탱하며 일체 법을 굴리는 도리를 주인공이라 하는 것이니 어찌 네 주인공, 내 주인공 하는 나눔이 있겠습니까? 본래로 한 물건도 없다 했으니 주인공 또한 이름일뿐 공(空)이라 하겠으나 '나'라는생각과 근기라는것을 문제삼지 말아야 합니다. 참으로 알 것을 알아야 그 아는 것을 버릴 수 있고 참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무아의 도리, 공의 도리를 아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주인공을 발견코자 하는 그 속에 있습니다. 말로하자니 그렇습니다. 잘 이해되지 않으시거든 ‘주인공은 내 육신과 마음 내는 것과 불성을 다 싸잡아서 통털은 이름이다’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많은 불자들이 밖으로 대상을 지어놓고 그 대상에 빌고 기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불법공부가 마음공부이지 바깥대상(우상)에 의지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바깥 대상을 세워 놓으면 벌써 둘이 됩니다. 그래서 안으로 찾아라, 주인공 자리에 놓아라 하는 것인데 안과 밖을 구분해서 규정짓는 말이 아니라 안팎이 따로 없으니 대상을 향해 둘로 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항상 나와 너, 주체와 객체로 나눠보던 습 때문에 둘 아닌 도리가 가물가물 하겠지요. 그래서 주인공! 하여 하나로 싸잡으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둘로 보지 않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이웃을 이웃으로 보고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한다면 내가 될 수 없지요. 이웃이 나일때 내가 나를 아끼듯, 나를 사랑하듯 그렇게 똑같이 응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 바로 무주상이 되는 것 입니다.? 무주상일때 한 생각 떠오르면 그게 그대로 한마음이 되는 것이고 한마음인 이상 바로 지헤의 불이 환하게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마음이라 할 때는 중생심을 말하는데 한 생각 일어나는게 모두 중생의 업식놀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뿌리는 만법을 다 행할 수 있으니 중생심으로 따지지 말고 자기뿌리를 굳게 믿고 오로지 믿는 마음으로 몽땅 맡겨 놓고 산다면 그게 응무소주 이생기심의 경지인 것입니다. 그럴때 법과 생활이 둘이 아니게 됩니다. . 마음속에 새기시길 깊이깊이 당부드립니다. 지금 마음낸 그 자리에서 바로 성불합시다. 변함없는 인연의 고리 꼭잡으시고 피안의 언덕 넘어 지혜의길로 우리 함께갑시다! *출가 사문 도창 합장*

      * 도창스님 후원회 *
          ★오신통 1, 천안통;극락과 지옥뿐아니라 마음먹은곳 어디라도 볼수있는 능력. 2, 천이통;무슨 소리라도 들을수있는력. 3, 숙명통;과거 현재 미래의 생을 다아는 능력. 4, 타심통; 남의 마음을 다 아는 능력. 5, 신족통; 몸을 마음대로 변화시키는 능력. ★누진통;윤회의 고리를 끊어 모든 번뇌 망상으로 부터 대자유를 얻는 경지. (번뇌. 망상.집착을 끊어버리는 능력) ※누진통이 불교 수행에만있습니다.
      이름아이콘 가인
      2005-12-08 05:02
       _()_()_()_  내안의 "자기뿌리" 를 믿는 마음 "으로 ..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간단하게  이렇게만 기억하며 공부해야겠숩니다. ..부처님전에 귀한 말씀 삼배 올립니다._()_()_()_관세음보살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08 09:0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º보 살º
      2005-12-08 09:29
       _()_()_()_
         
      이름아이콘 ♠眞如門♠
      2005-12-08 12:01
       _()_()_()_
         
      이름아이콘 受慈安
      2005-12-08 16:33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름아이콘 여래지
      2005-12-08 17:04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_()_
         
      이름아이콘 가인
      2005-12-09 06:25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09 08:4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가성화
      2005-12-09 22:37
       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10 08:44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대원성
      2005-12-11 09:3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해바라기
      2005-12-14 22:27
       _()_()_()_
         
      이름아이콘 自性覺
      2006-02-11 16:23
       고맙습니다. _()_()_()_
         
      이름아이콘 보리행
      2007-11-28 15:30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이름아이콘 德山
      2008-05-22 06:41
       _()_()_()_
         
      이름아이콘 연지심
      2008-05-23 17:21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_()_()_()_
         
      이름아이콘 연지
      2009-03-16 05:04
       _()_()_()_
         
      이름아이콘 한뫼
      2009-09-05 08:50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나무마하 반야바라밀 _()_()_()_
         
       
        0
      3500
      이해가 되실때까지 반복 읽으시고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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